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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도전과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피로를 풀러, 재미를 찾기 위해, 혹은 성취감을 느끼려 게임을 합니다. 그 중 하나의 컨텐츠 제공이 되고, 몰입과 성취감을 불러일으키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늘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게임의 도전과제에 꽤 많은 시간을 소비했고, 게임 100% 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여기에는 늘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물론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도 상당했습니다. 아마 완벽주의와 관련된 성격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어느 때처럼 도전과제를 위해 고군분투하던 도중, 문득 회의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게임을 즐기려고 하는건데 재미나 성취감보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결론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요새 일이 바빠서 글을 못썼는데 사실 대부분은 바쁜 건 변명이고 게을러서 안 쓰게 되더군요.그래서 짧게라도 일단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역순으로 써보려 합니다.그중 가장 최근, 10월말 경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대한수학회에 참가했던 일입니다. 총 3일로 구성되어있었는데 가장 처음날은 대중강연만 있었습니다. 부산대 김상일 교수님이 자신의 연구분야와 수학(혹은 진로, 흥미)와 연결 지어서 재밌는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셨습니다. 가장 처음에 소개해주신 페이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https://earth.nullschool.net/ko/ earth :: a global map of wind, weather, and ocean conditionsSee current wind, weather,..
텀블벅으로 후원했던 게임 "띠용띠용 동물친구들"입니다. (마케팅, 광고 X) 인디 게임에 관심에 많아 텀블벅을 종종 구경하곤 한데, 귀여운 도트 그림으로 보자마자 후원을 결정했습니다. 아이콘팩에는 좀 더 다양한 동물, 펭귄, 원숭이, 청룡 등이 더 있는데 현재버전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소개 간단히 소개하면 '슬라임'을 키워서 그들의 고향 행성으로 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슬라임은 먹는 것, 날씨, 시간에 따라 성장하는 모습이 달라집니다. 옛날의 다마고치와 비슷하며 죽거나 골치 아픈 일은 없어 방치하는 등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슬라임은 밥을 먹이거나 놀아주거나 혹은 시간이 지나면 하트가 오릅니다.총 4단계로 진화하며, (1, 슬라임)-(2. 유아기)-(3. 청년기)-(4. 성체)로 구분됩니다...
뭔 잘못을 해서 대학원까지 왔냐 싶지만단순히 재밌어서, 특히 배우는 것도 좋지만 뭔가 자신이 조사(연구)하는 것이 더 좋아서 오게 되었습니다.이제 1년 차 마치고 2년 차 들어가는데 생각도 정리할 겸 써보려 합니다.최근엔 시험 공부하느라 글을 못썼군요. 제가 배우고 연구(라고 하기엔 아직 초보지만)하는 쪽은 순수수학 중 정수론, 조합론의 한 분야로 정수분할(Integer Partition), 그리고 지도교수님이 주로 연구하시는 Modular Form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정수분할이란 어떤 음이 아닌 정수 N에 대해 N = a_1 + a_2 + ... + a_k, (a_i > 0)의 꼴과 같이 '양의 정수의 합으로 쓸 수 있는방법의 수'에 관련된 학문입니다.예를 든다면 p(N)을 저렇게 'N을 양의 정수..
개강하니까 시간이 조금 부족하네요.본업에 집중하면서 남는 시간에 조금씩이라도 글 쓰려고 합니다.블로그까진 괜찮은데 영상 편집시간이 상당하네요. 편집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아무래도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공유가 목적이라서플레이 시간만큼은 확보해서 주객전도가 되진 않도록 하려고 합니다. 사실 최종보스라 할 것도, 스토리가 있다고 할 정도도 아니지만혹시 몰라 스포일러 미리 말씀드립니다. 주관적으로는 그냥 봐도 괜찮습니다. 영상 찍어야지~ 만 생각했더니 스크린샷을 별로 못 찍었네요. 세 용 보스를 잡고 나면 코어가 최종보스 위치를 알려줍니다.별로 멀진 않고, 대략 사막보스와 같은 거리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도달하면 큰 수정석 한 개와 작은 수정석 여덟 개가 있는데 방사능이 나옵니다.NPC가 파는 방호복..
이번에 동영상도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프리미어로 작업했는데 영상 편집시간이 보스 잡는 시간보다 몇 배 더 걸렸습니다..숙달이 되어도 꽤나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블로그랑 같이 운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기지를 조금 더 확장해서 제련/제작실을 만들었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4방향 구역은 만들었는데 정사각형이 아닌 게 뭔가 조금 맘에 안 드네요.확장하기엔 조금 귀찮아졌습니다. 이번에는 1.0 신규 세 보스를 잡았습니다. 도핑한 아이템은 4개 음식, 비용이 부담 없는 8개의 아이템으로 만들었습니다. 금 하트베리50 최대체력 증가 + 17.1퍼센트 근접데미지 증가금 고추 26.9% 이동속도 + 8.9% 근접공격속도 증가금 곰팡이 9% 보스 입는데미지 감소 + 14% 보스 타격데미지 증가 금 햇쌀43..
JLPT 인생 첫 시험 2024년 1회 JLPT N2 합격했습니다.대학원 외국어 요건도 합격할 겸, 매형이 일본 분이기도 해서 시험 보게 되었습니다.준비기간은 다른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적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솔직히 말해서 실력에 비해 운 좋게 합격한 것 같아 기분은 좋으나 조금 죄책감이 듭니다. 책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 주시는 '일본어 문법 무작정 따라하기' (일문따)와 'JLPT 한 권으로 끝내기' (한끝)을 구매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 아님.)어머니도 공부를 하신다고 해서 일문따와 저자가 같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도 구매해 두었습니다. 확실히 일문따는 책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각 요소 별로 구분을 잘해두셨고, 친절한 편입니다.문법은 이 책 하나면 충분하다는 말이 딱 맞네요. 한끝은..
리듬게임 관련해서 글감은 여러 개 생각해 뒀는데 운이 좋아서 펌프가 첫 글이 돼버렸네요. 펌프 잇 업 첫 EXPERT를 달성했습니다. 순수 더블 유저라서 D23만 38곡 채웠습니다.그래도 업데이트된 곡들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유어마인드는 입문부터 트라이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롱노트 겹발이 너무 많이 새서 아직까지 클리어를 못했네요. 길도 다 아는데. 이 중에서 클리어 차순위로 생각해 둔 것은 꽤 많습니다.난이도가 중상 이상에서는 베르사유, 솔페지에토, 헬릭스, 리펜턴스, 쥬핀, 그로스 정도는 되겠네요. 펌프를 Prime 2 때 입문해서 D20까지 클리어하다 다친 뒤로 최근 23년 9월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리듬게임 경력이 있다 보니 길 읽는 건 잘해서 체력 키우는 것이 곧 ..
나름 글 쓸게 나오는 것 같아서 저번 편에 이어서 계속 쓰려고 합니다.사실 처음부터 다시 새로 쭉 키울까 했는데 옛날보다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고,이미 했던 걸 다시 하는 거라 굳이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냥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1.0이 되면서 세계 생성 규칙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보물 찾는 데 더 이상 고통을 느끼고 싶지 않아 땅굴, 방 크기를 높음으로 해놓았습니다.처음 할 때에도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해서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어려움으로 해야겠지요..테라리아랑 비교해 보면 마스터~하드 난이도 사이쯤 되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어떤 게임이든 세계만들 때 거의 무조건 Oyster라고 짓게 되는데 'The world is one's oyster'에서 따왔습니다..
[소개] 평범한 생존 협동 게임 코어 키퍼입니다. 스토리는 없다시피 합니다만 대략 동굴로 떨어져서 코어와 조우해 코어가 말해주는 여러 보스를 쓰러뜨리면서 진행하는 이야기 정도입니다.이번 2024년 8월 말에 2022년부터 2년간의 얼리액세스를 떼고 정식 출시하게 됩니다.정식 출시 트레일러를 보니 신규보스나 직업 등 이런저런 면에서 꽤나 기대해 볼 법합니다. 도트를 좋아하는 저에게 다른 건 제쳐두고 도트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서 솔로플레이로 시작했습니다.물론 친구들에게 권유를 해보았지만 다들 취향에 안 맞아서 혼자 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멀티플레이는 2~8인까지 가능하고, 되도록이면 같이하는 것을 추천드리지만 혼자 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간단한 형태로 구성되어..